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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 만에 매출 1위! 메이플 키우기 인기 요인 분석|방치형 게임 성공 전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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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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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회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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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시됨 2025-12-10 14:51:41 | 모든 층 보기 |읽기 모드
이번에는 메이플 향수로 대박난 신규 방치형 게임 얘기해볼게요.
벌써 오픈 10시간 만에 과금 규모가 엄청난데요.

**1. 서버의 과금 규모**

*   저는 3만 2천 원 정도 과금했고, 현재 제 투력은 최소 3만 원 이상 지른 사람들이 모인 척도라고 보시면 돼요.
*   저희 서버만 봐도 최소 3,000명이 있다고 치면, 벌써 9천만 원입니다.
*   투력 랭킹을 보면 더 놀랐는데요. 20억대 투력은 대략 300만 원 정도 과금해야 하는 수준입니다.
*   최상위 3명만 보수적으로 1천만 원씩 썼다고 치면, 저희 서버에서만 못해도 1억이 나왔어요.
*   심지어 1서버 랭킹 1위는 투력이 350억이에요. 어마어마한 큰손이죠.
*   최소한으로 잡아도, 첫날 10시간 만에 이 서버까지 합치면 매출이 6억 이상입니다. 이 정도 매출 추이는 버서커 키우기보다 빠릅니다.

**2. 게임이 흥행한 이유**

*   **가장 큰 이유는 모두를 잡는 게임:** 메이플을 즐겨 했지만 방치형 게임은 안 하던 사람과, 방치형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을 모두 잡았어요.
*   최근 돈을 쓰고 싶은데 지를 만한 방치형 게임이 없던 유저들을 흡수했어요. (최근 흥행작은 1년 전의 리니지 키우기 정도였죠.)
*   **넥슨의 운영 방식:** 넥슨이 최근 모바일 게임 운영을 잘하면서 소과금 유저들을 잘 당겨오고 있습니다.
*   저희 서버만 소과금 유저가 3,000명 이상 보이죠. 1서버는 훨씬 많을 거예요.

**3. 과금 유도 메커니즘**

*   과금 유도가 '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'를 넘어서, 물 한 방울씩 뚝뚝 떨어지는데 모으면 생수통 한 병이 돼요.
*   **초기 단계:** 일단 회원권이나 1,500원 패키지 같은 가벼운 것부터 시작합니다.
*   무기를 뽑는데, 이 무기는 못해도 두세 시간은 씁니다. 이후에 3,000원짜리 패키지가 또 나와요.
*   이런 식으로 상위 장비를 장착하면 제 투력(117만) 기준으로 20~30만씩 투력이 올라요. 눈으로 바로 보이고, 스테이지도 깨지죠.
*   자연스럽게 스킬 오픈하고 하다 보면 기본 3만 원 과금이 완성됩니다.

**4. 추가 과금 요소**

*   **코스튬:** 가이드 퀘스트에서 코스튬 구경을 시키는데, 첫날부터 종류가 많아요.
*   하나에 4,500원 정도라 '지를 만한데?' 싶어지죠.
*   **스펙업 욕구:** 깡 다이아나 혜자스러운 패키지를 지르면 같이 스펙업이 되고 레벨업도 되면서 성장하는 맛을 느끼게 돼요. 게임에서 못 나가는 구조입니다.
*   **패스:** 패스도 눈에 들어와요. 과금을 거의 안 해도 일정 수준까지 차기 때문에 (9천 정도) 이걸 지르게 됩니다. 15,000원 추가됩니다.
*   **동료 소환:** 결국 동료 소환도 하게 되는데, 이게 25,000원 정도예요.
*   여기까지 하면 벌써 7만 원대가 나옵니다.
*   **체감되는 동료와 던전:** 동료 이펙트가 시원하고, 동료가 정말 세요. 스펙업 후 던전에 들어가면 내 스킬이 화려해지는 게 보이고, 심지어 크림슨 발록 같은 옛날 몬스터가 등장합니다. 향수를 자극해요.

**5. 성장의 체감**

*   **스킬 성장:** 1렙업 할 때마다 세지는 게 체감이 됩니다.
*   데미지 배율이 증가하는 스킬을 오픈하면 못 깼던 스테이지를 깨죠.
*   스킬 강화 마스터리까지 찍으면 바로 스테이지가 깨지는 게 보입니다.
*   이게 바로 넥슨의 짬밥과 방치형 게임 4년 운영 짬밥이 합쳐진 결과물인 것 같아요.

**6. 전망**

*   첫날에 10억 매출이 찍힐 것 같아요. 한국에서 이 정도 흥행 했으면 대만에서도 대박일 겁니다 (대만과 한국은 성향이 비슷하고, 버서커 키우기도 매출 1, 2위였죠).
*   개발 비용 대비 말도 안 되는 돈을 벌 것 같고, 운영만 삽질 안 하면 됩니다.
*   이 게임은 소과금 유저도 잡고, 큰손들도 과금할 맛이 나게 만듭니다.
*   레퍼럴 없이도 매출 순위 3위 안에는 무조건 들어갈 것 같습니다.
*   버서커 키우기에 메이플 감성을 씌우고, 라이트한 버전으로 만들었는데, 자잘한 과금의 체감이 커요.
*   이 게임은 버서커 키우기가 소과금으로 14만 명을 모았던 것보다 더 라이트한 게임이라, 충분히 소과금 유저를 더 많이 잡을 수 있습니다.
*   방치형 게임 업계에 '진짜'가 온 거죠.

저는 일단 소과금 컨셉으로 오랫동안 즐겨볼 예정입니다.
공략 영상도 많이 기대해주세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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